어제(29일)저녁 7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에 있는 1층짜리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을 모두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안에 직원 1명이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130005553425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