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윤석열, 일정 비우고 양자토론 준비 집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오늘(29일) 공개 일정을 줄이고, 이틀 뒤 열릴 양자 토론 준비에 집중합니다.
이 후보는 '지역이 대한민국입니다'를 주제로 지역민영방송협회가 진행하는 인터뷰 녹화를 하고, 윤 후보는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경기 고양시 원당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설 인사에 나섭니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양자 토론은 오는 31일 열리며, 다음달 3일에는 심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참여하는 4자 TV토론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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