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2021 한국방송기자 대상 2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어제(25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제13회 한국방송기자 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기획보도 부문에서는 YTN 사회1부 김대겸 기자와 영상취재부 이규 기자가 보도한 '죽음의 급식실…조리흄과 폐암'이 선정됐습니다.
영상취재 부문에서는 영상취재부 김태운·강영관 기자가 보도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1주년 기념 다큐 2부작'이 선정됐습니다.
연합회는 '죽음의 급식실 연속 보도'가 급식실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조리흄의 위험을 실험을 통해 잘 드러냈고, 해결 방안을 찾으려는 의지가 돋보이는 수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1주년 기념 다큐 2부작'은 유네스코에서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한 한탄강의 역사와 지질학적 가치를 뛰어난 영상미로 담았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정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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