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이 사회성 있는 미래물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동혁 감독은 제18회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 수상 기념 인터뷰에서 과거의 이야기도 해봤고, 현재에 일어날 법한 엉뚱한 이야기도 해봤고, 다음에는 근미래 20~30년 안에 우리에게 닥쳐올 일들을 가지고 사회성 있는 드라마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황 감독은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이유에 대해서는 굉장히 신선하기도 하고 보편적이기도 한 작품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개최하고 있는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인들에게는 한국 이미지 알리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열리고 있습니다.
[화면제공: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CICI]
YTN 이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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