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식품업체인 CJ제일제당과 협력해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 전용 메뉴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삼성 비스포크 큐커는 전자레인지와 그릴·에어프라이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전용 메뉴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시간ㆍ온도 등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CJ제일제당의 합류로 비스포크 큐커는 13개 식품사와 총 170여 종의 전용 레시피와 메뉴를 갖추게 됐습니다.
YTN 박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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