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방역패스 접속장애 진심으로 사과"
연합뉴스TV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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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방역패스 접속장애 진심으로 사과"
김부겸 총리는 방역 패스 시행 첫날이었던 어제(13일) 접속 장애가 불거진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특정 시간에 사용자가 몰리면서 접속 부하가 걸렸다며, "접속 장애로 국민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방역당국이 시스템을 조속히 안정화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김부겸 총리는 방역 패스 시행 첫날이었던 어제(13일) 접속 장애가 불거진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특정 시간에 사용자가 몰리면서 접속 부하가 걸렸다며, "접속 장애로 국민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방역당국이 시스템을 조속히 안정화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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