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203회 : '착한기업'이 산다 필수 생존 전략 ESG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국가의 성패까지 가를 열쇠가 된 ESG!
전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기업 지배구조)를 고려한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제 ESG 경영은 '지구의 지속성장을 위한 유일한 길'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폐비닐과 플라스틱으로 환경오염물질 없이 재생유를 생산하거나 코로나19로 생계가 힘들어진 소상공인들에게 밀키트를 주문해 매출에 기여하고 중장년층의 전직과 재취업을 돕는 등 다양한 ESG 경영 사례들을 직접 만나본다
PD 김선호
AD 김재욱
작가 장유경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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