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 월량초등학교 인근 가구점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현재 인명피해는 없지만 가구점과 기계수리점 등 5개 동 740㎡ 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근처에 학교와 가게가 밀집해 1개 소방서 대응력이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내렸다가 완진 뒤 해제했습니다.
1개 차로는 화재 진압으로 차단돼 오일장 날과 겹쳐 1시간 이상 혼잡이 이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꽃과 연기를 봤다는 인근 주민의 말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구수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110716204054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