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MBN 종합뉴스 클로징

MBN News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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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의 선물, 단풍
'영상 속으로' 떠나볼까 합니다. 라웅비 기자가 취재한 남이섬 단풍인데요. 남이섬, 누구에게나 추억이 있는 곳이죠?

바로 지금이 절정인 것 같죠. 감탄을 자아내는 색색 가지 화려한 단풍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고픈 가로수길.

그런데 왜 섬 이름이 남이섬인지 아세요?
조선시대 남이장군 묘소가 있어서 아닌가요?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시청자 여러분도 멋진
가을 만끽하시고요.

MBN 종합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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