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프레스룸, 먼저 큐시트로 만나봅니다.
이번 주는 국민의힘의 본선 주자가 결정되는, 마지막 한 주, 라스트위크입니다.
프레스룸이 특별기획으로 주자 한 명 한 명을 직접 찾아가서 만나봤는데요.
그 첫번째, 유승민 후보 잠시 뒤에 만나보겠습니다.
어제 시작된 국민의힘의 당원 투표, "서버가 터졌다"란 말이 나올만큼 폭발적이었다는데, 어떤 주자한테 이득인건지 꼼꼼히 따져봅니다.
재난지원금 논란에 휩싸였던 이재명 후보, 이번엔 기초노령연금 문제로 또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잠시 뒤 알아봅니다.
이 외에도 일상복귀 첫날이었던 어제 밤거리 모습, 길한복판 도로에서 6살 아이를 발로 차며 혼낸 엄마의 이야기도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