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까지 사적 모임 허용
다중이용 시설 영업시간 연장…비수도권 식당은 자정까지
실외 스포츠 경기 관람 30%까지 허용
사워실 사용은 당분간 금지…수도권 식당 영업은 10시 제한

오늘부터 늘어난
사적 모임 허용 인원

수도권은 최대 8명까지,
비수도권은 최대 10명까지

다만, 접종 마친 사람이
4명은 넘어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도
자정까지로 늘어났고,

비수도권 식당과 카페 등도
자정까지 영업 가능
(※ 단, 수도권은 밤 10시까지!)

방역당국
"방역수칙 조정으로
긴장감 놓아서는 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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