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 이란과의 경기를 위해 전세기 편으로 출국했습니다.
A조에 속한 대표팀은 2승 1무로, 3연승을 기록한 이란에 승점 2점 차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이란과 역대 전적 9승 9무 13패로 열세인 데다 최근 4연패 중이어서 악연을 끊을지 관심입니다.
오는 12일 4차전이 열리는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은 '원정팀의 무덤'으로 특히 악명이 높습니다.
YTN 서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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