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철강사들이 모여 탄소 중립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이 열렸습니다.
포스코는 철강사와 에너지 업계 등 세계 48개국에서 천2백 명이 참여한 첫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을 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개회사에서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개방형 개발 플랫폼 제안 등을 통해 글로벌 그린 철강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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