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손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손실보상금을 다음 달 말부터 지급합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30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에서, 집합금지와 제한업종에 대한 손실보상이 10월 말부터 신속하고 간편하게 지급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와 함께 10월 중 전 국민 70% 백신 접종을 계기로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를 시도해 방역과 경제의 조화를 통한 민생 회복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093009365462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