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가스공사 2021 : 새로운 시대' 행사를 열고 수소·신사업 추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가스공사는 수소 생산 인프라를 구축해서 오는 2030년까지 기존 사업과 수소 등 신사업을 포함해 영업이익 3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가스공사는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독일 지멘스에너지와 그린수소 생산 및 수소발전을 위해 손을 잡고, GS칼텍스와 액화수소 생산 및 공급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YTN 계훈희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0928154930728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