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남 지역에서 경찰과 시·군청이 유흥시설 합동 단속을 벌인 결과 2주 동안 29곳 158명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지역 유흥시설 735곳을 특별 점검해 29곳에서 158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사례를 보면 영업 시간을 넘겨 손님을 받고 운영하거나 손님과 도우미 등 인원 제한을 초과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적발된 사람들 가운데에는 10대 여학생들도 끼어있었습니다.
YTN 박종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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