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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 국힘 게이트" 연일 역공…홍준표 "무상연애 때처럼 뻔뻔"

MBN News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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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배수의진을 친 이재명 후보 측은 이번 의혹은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연일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이 지사에게 "이런 뻔뻔함으로 지금까지 버텨온 것 같다"며 다가올 국정감사를 벼르는 모습입니다.
이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제 이재명 지사에 이어 오늘 이 지사의 대선캠프도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의혹'은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지난 2009년 신영수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LH는 대장동 개발사업을 포기하라"고 말했고 이후 실제 LH가 대장동 공영개발사업을 철회한 점을 근거로 꼽았습니다.

신 전 의원이 그런 주장을 하기 전 당시 이명박 대통령도 "LH는 민간회사와 경쟁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이 지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 인터뷰 : 조정식 / 이재명 캠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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