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을 언급하면서, 폭탄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고발 문건을 전달한 손준성 검사를 엄호했던 세력이 당과 청와대에 있다는 겁니다.
추 전 장관은, 지난해 손준성 검사의 자리 유임을 고집하는 당과 청와대의 로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장관 재직 당시 당이 검찰개혁에 제동을 걸었다며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인사 로비를 한 건 누군지 끝내 말하지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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