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이기' 누적 모금액이 27년 만에 15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국내에서 쓸 수 없는 외국 동전을 모아 세계의 어린이를 돕는 아시아나항공의 첫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1994년에 캠페인을 처음으로 시작했고, 2014년에는 10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YTN 조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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