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박스오피스 정상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지난 3∼5일 사흘간 53만 4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는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에 맞서 내면의 힘을 일깨우는 샹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황정민 주연의 '인질'은 지난 주말 2위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