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거리두기 4단계 격상…관광시설 폐쇄

MBN News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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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가 오늘(3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했습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어제 시청 회의실에서 산업단지 내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 브리핑을 열고,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논산시 주요 관광시설을 비롯해 경로당과 공공시설은 다음 달 12일까지 잠정 폐쇄됩니다.

[김영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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