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인쇄기판 공장에서 불...3시간 40분 만에 불길 잡아 / YTN

YTN news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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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6일) 10시쯤 경북 칠곡군 낙산리에 있는 알루미늄 인쇄기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4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이 불에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에 황산 등 화학물질이 보관돼있었지만, 바깥에 저장돼있어 추가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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