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간부 공무원이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하게 처신했다는 의혹을 받아 직위 해제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4급 서기관 A 과장을 직위 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처했습니다.
피해 직원을 다른 부서로 배치한 광주시는 조사를 거쳐 A 과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정할 예정입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간부 직원을 직위 해제한 건 맞다"며 "2차 피해 우려가 있어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민성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82022032241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