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주주의 정상회의' 12월 개최…中·러 견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2월 9일에서 10일 화상으로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의'를 개최합니다.
백악관은 "세계 지도자들이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적인 협력을 추진하며 민주주의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참가 국가는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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