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두기 22일까지 연장 나흘째 1700명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가 오는 22일까지 2주 더 연장된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17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더나 백신 130만 3천 회분은 오늘 인천을 통해 들어옵니다.
▶ 여자배구 브라질에 완패…야구 동메달 결정전
여자 배구팀이 브라질에 아쉽게도 0대 3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야구 대표팀은 오늘 낮 12시 도미니카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릅니다.
▶ 지사직 놓고 공방…세대결 본격 돌입
지사찬스 논란에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사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낙연 전 대표 측은 차라리 대선 예비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압박했습니다.
야권에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촉구하고 현역 의원 9명을 영입하는 등 윤석열 전 총장과 본격적인 세대결에 돌입했습니다.
▶ 익산장수 고속도로서 10중 추돌 낚시객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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