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EX 'Lock Down'
Opening the doors to their unique world, EPEX marked their beginning with their 1st mini-album “Bipolar, Pt.1 Prelude of Anxiety”. As an addictive hip hop song, “Lock Down” explains the connection between the daily use of social media and the rapid spread of depression.
이펙스 ’Lock Down'
'Lock Down'은 중독성 강한 Hip-Hop 장르의 곡으로, 일상화된 SNS의 사용과 전염되는 우울감 간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이펙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Bipolar' Pt. 1 : 불안의 서]는 이펙스가 앞으로 전개할 전체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