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신호등을 시범 설치했으며, 평가를 거쳐 5년 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요 사거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안전사고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동막초등학교 삼거리와 연성초등학교 인근에 설치한 스마트 신호등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LED바닥형 신호등과 경고 음성 보조장치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YTN 이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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