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백신 안 맞으면 앞으론 식당과 술집 출입을 못한다고 합니다.
국민이 백신 접종을 기피하자, 프랑스 정부가 짜낸 특단의 대책입니다.
우린 반대죠. 국민들은 서로 맞겠다는데 백신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접종율 순위는 세계 90위권.
일본한테도 추월당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민주당 대표는 ”9월이면 백신 들어올 텐데. 언론이 정부를 물어뜯는다”고 탓을 합니다.
“방역은 모두의 책임”이라는 대통령 말도 일리는 있지만 백신 만큼은 모두의 책임이 아닙니다.
오늘 한마디 ‘백신 부족은 정부 탓’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