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모해위증', 중앙지검 형사4부 배당
서울중앙지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의 모해위증 의혹 사건 배당을 마치고 재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대검찰청이 재수사를 명령한 최씨의 모해위증 의혹 사건을 형사4부에 배당했습니다.
최씨는 2003년 사업가 정대택씨와 서울 송파구의 한 스포츠센터 채권 투자 이익금 53억원을 놓고 소송을 벌이다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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