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코로나 대유행 표현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성 완성... 21.16m / YTN

YTN news 2021-07-07

Views 9

-덴마크 북부 해안도시 블록쿠스 (2021. 7. 2)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성 완공

-다음 달 기네스북 등재 예정

-윌프레드 스티저 / 작업 책임자(네덜란드 예술가)

"21.16m이고, 종전 기록보다 3m 높습니다"

-점토 10%를 섞은 모래 4,860t 사용

-모래 주변에 나무 작업대 설치

-맨 위부터 조각 시작

-겨울에도 무너지지 않도록 겉에 접착제 뿌려

-세계적인 모래 조각가 30명이 한 달 반 동안 작업

-지역적 특징과 시대 상황을 섬세하게 묘사한 걸작품

[윌프레드 스티저 / 작업 책임자(네덜란드 예술가) : 이 부분은 이 지역 사람들이 웨이브 서핑이라고 하는 공간이고요. 그리고 이건 해변을 향해 서핑하는 아주 행복해 보이는 멋진 소녀입니다.]

-코로나 관련 내용도 곳곳에 담아

[윌프레드 스티저 / 작업 책임자(네덜란드 예술가) :우리는 맨 꼭대기를 코로나로 시작했습니다. 코로나가 우리의 삶 모든 부분에서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왕관을 씌웠습니다.]

-구성 방병삼

#세계에서_가장_높은_모래성

#기네스북에_등재되는_21.16m_모래성

#Denmark_Sandcastle

#World's_tallest_sandcastle_built_in_Denmark

## storyline

The world's tallest sandcastle has been built in northern Denmark.

Towering at 21.16 meters high, the castle in the town of Blokhus is 3.5 meters higher than the last Guinness world record, achieved in Germany in 2019 with 17.66 meters.

The castle also gives a nod to the coronavirus pandemic with decorations including a man sleeping next to a large syringe or the coronavirus as the crown of the castle

YTN 방병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1070716274423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