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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1군 직원 코로나19 양성 판정
연합뉴스TV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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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1군 직원 코로나19 양성 판정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1군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된 직원은 27일 증상을 느껴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에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산은 1군 선수단과 프런트 직원 등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으며,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전 원정길에 오르지 못하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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