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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윤석열 X파일, 불법 사찰 가능성 높아”

채널A 뉴스TOP10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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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X파일 일부 봤다…가족 사생활, 불법사찰 가능성"
X파일 일부 봤다는 하태경…"尹 가족 사생활이 대부분"
장성철 "'윤석열 X파일' 오늘 파기할 것…논란·억측 부담"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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