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수소가스를 생산하는 효성중공업 등이 대형 상용 액화 수소 충전소 구축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수소가스 충전소 설립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고, 효성중공업은 2023년까지 수소충전소 21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효성중공업은 가스 화학전문회사인 린데와 합작해 하루 만3천t의 액화 수소가스를 생산하는 '액화 수소 플랜트'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김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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