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 "코로나 무증상 5명중 1명, 한달후 질환" 外
▶ "코로나 무증상 5명중 1명, 한달후 질환"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 5명 중 1명은 한 달 후 관련 질환을 경험했다는 분석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주로 신경과 근육 관련 통증이나 호흡곤란, 정신건강 문제 같은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 지난주 마스크 1억만개 생산…가격 안정세
지난주 한주간 국내에서 생산된 마스크가 1억개가 넘었습니다.
장당 판매가격은 온라인 556원, 오프라인 1,265원으로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 초교 입학생 270배 차이…경기, 서울의 두배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지역별로 최대 270배 넘게 차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가 12만4천483명으로 전체의 29.1%, 서울의 두 배를 차지했습니다.
▶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9월부터 전국서 사용
오는 9월부터 전국 모든 지역에서 스마트폰으로 알뜰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카드는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 내수진작 '동행세일'…온라인 최대 70% 할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열립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선 최대 70% 할인 판매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