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허벅지 힘으로만 수박 3통 7.6초 만에 박살낸 미국 여성
미국 여성 보디빌더가 허벅지로 커다란 수박 3통을 순식간에 깨트려 화제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는 39세 코트니 올슨은 지난 5일 피트니스센터에서 친구들이 보는 가운데 앉아서 두 허벅지 사이에 수박 3통을 연달아 넣고 7.63초 만에 박살냈습니다. 이는 기존의 남·여 세계 기록보다 빠른 것이지만, 이 현장에는 기네스월드레코드 관계자가 입회하지 않아 그의 기록은 공식 세계기록으로 인정되지는 못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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