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전후 울산지역 민간인 희생자를 위로하는 위령탑이 울산 중구 세이골공원에 세워졌습니다.
부지 7백71㎡에 높이 5m 규모의 이 위령탑은 고깔과 장삼을 걸치고 두 개의 북을 쥐고 춤추는 '승무'를 형상화해 민간인 희생자의 상처와 아픔을 이겨내고 날아가는 영혼의 날갯짓을 표현했습니다.
김인철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61400025414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