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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운 세다" 사기 점괘로 60억 뜯어낸 무속인 구속

MBN News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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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점을 보러온 손님들에게 마치 큰일이 닥칠 것처럼 악담을 늘어놓고, 기도비 명목으로 수십 억 원을 뜯어낸 무속인이 구속됐습니다.
피해자가 한두 명이 아닙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중고거래 앱에 올라온 무속인의 광고 글입니다.

정성을 다해 점을 봐준다는 말에 점집을 찾아간 한 여성은 안 좋은 말만 듣고 왔습니다.

▶ 인터뷰 : 무속인 실제 음성
- "이렇게 사는 게 대단한 거예요. 솔직하게. 이혼을 해도 골백 번 더 했을 텐데…."

또 다른 여성도 마찬가지.

▶ 인터뷰 : 무속인 실제 음성
- "본인 팔자에 살기운이 있거든요. 너무 많이 막혀 있어서 이걸 어떻게 헤쳐 나갈지…."

무속인은 누가 와도 엇비슷한 악담을 늘어놓고는, 살풀이를 해준다며 돈 얘기를 꺼냅니다.

▶ 인터뷰 : 무속인 실제 음성
- "살을 푸는 데는 딱 50이 들어요. 칠성기도는 2배로 들잖아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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