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지역 주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인천 서구 단체연합회가 GTX-D 노선의 인천시 원안 사수와 서울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의 서구 연장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서구 검암역 앞에서 서명운동 출정식을 연 연합회는 수도권 내에서 인천 서구의 광역교통이 가장 열악하다며 관내 6개 역사와 아파트 단지에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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