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2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인기 액션 시리즈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가 2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는 지난 28∼30일 사흘간 36만여 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74만9천여 명입니다.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와 유하 감독의 범죄 오락영화 '파이프라인'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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