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카카오톡과 네이버를 이용해 잔여 백신 접종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잔여백신 탭'을 새로 만들고 이용자 주변에 있는 의료기관의 위치와 맞을 수 있는 백신 수량을 표기합니다.
네이버에서는 모바일 앱과 지도 앱 등에서 '잔여백신' '노쇼백신'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알람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리 설정해 놓은 병원에 잔여백신이 생길 경우 이용자에게 메시지가 전송됩니다.
백신 접종 예약은 인증을 거친 본인만 가능하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접종되기 때문에 1992년 이후 출생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염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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