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선박 부족을 겪는 국내 기업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달에만 4번째 임시선박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HMM은 6,300TEU급 컨테이너선인 오클랜드호가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24일 부산신항에서 출발해 미국 터코마 항과 LA 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당 선박은 대부분 국내 중소화주의 물량을 싣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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