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애틀랜타에서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찾는 일정을 끝으로 방미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지 시각 22일 오후 7시 20분쯤, 우리 시간으로는 오늘 아침, 하츠필드 잭슨 애틀란타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우리나라로 출발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오늘 오후 늦게나 서울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귀국길에 오르기 전 SNS를 통해 한미정상회담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며, 최고의 순방, 최고의 회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코로나 이후 최초의 순방과 대면회담을 최초의 노마스크 회담으로 진행해 기분이 좋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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