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호주의 니켈 광업 회사 지분 일부를 인수하고 이차전지소재 사업에 필요한 원료인 니켈을 안정적으로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포스코는 캐나다의 퍼스트퀀텀미네랄스와 호주의 레이븐소프 지분 30%를 2억4천만 달러, 2천700억 원가량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이븐소프는 자체 광산과 제련 설비 및 담수화 등 부대설비 일체를 갖춘 니켈 생산회사입니다.
이광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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