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에서 희귀종 '백해삼'이 잡혔습니다.
어민 전덕흥 씨는 지난 12일 동해시 묵호항 앞바다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중 '백해삼'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백해삼'은 12cm 크기로 몸통이 온통 하얀색입니다.
서해수산연구소 진영국 연구사는 이 '백해삼'은 색소가 결핍된 돌기해삼의 돌연변이라며 발견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설명했습니다.
송세혁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514095740307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