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의 과 보도가 제367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LH 직원들의 신도지 예정지 투기 의혹을 연속 보도한 'YTN LH 투기 의혹 특별취재팀'에 취재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사회부 김우준, 영상취재부 김광현 기자의 보도도 같은 상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LH 투기 의혹 특별취재팀'에 대해 전북 원정투기 단독 보도 등 파급력이 큰 보도를 잇따라 했을 뿐만 아니라 경찰 수사까지 끌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보도는 약물 불법 제조 실태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의 유착 의혹, 대형 제약사의 불법 제조 실태까지 드러낸 의미 있는 보도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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