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로 데뷔해 국악 트로트 가수로 입지를 굳힌 유지나!
최근 트로트가 주목받으면서 그녀의 대표곡 ‘미운사내’가 차트 역주행을 하면서 더욱 바쁜 생활을 즐기고 있다.
올해 나이 58세, 데뷔 24년 차임에도 여전히 변함없는 외모와 44 사이즈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유지나의 건강 비결은?
충남 부여에서 딸의 집을 기습 방문한 유지나 엄마의 등장!
양손 무겁게 가져온 재료들로 만든 유지나 모녀의 건강 밥상 공개!
자매보다 더 친자매 같은 올케 언니들의 등장!
그리고 유지나 이름에 얽힌 가수 송창식과의 인연 공개
평소 유산소 운동과 등산, 스트레칭을 하며 건강 관리에 열심인 유지나.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5년 전 대장 용종 제거 시술을 받으면서 장 건강에 비상이 걸렸고
임파선 암, 심장질환 가족력 때문에 건강에 고민이 생긴 것이다.
이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유지나. 과연 유전자 검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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