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오' 정진석 추기경
1931년 가톨릭 가정에서 출생
1998년부터 서울대교구장
2006년 추기경으로 임명
"국민에게 작은 별빛이 되고 싶다"
"전쟁 후의 삶은 덤으로 사는 삶이었습니다.
덤으로 사는 인생에 가장 보람된 일은 남을 위해 사는 삶이었습니다."
전 재산 기부하고 안구도 기증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느님의 뜻입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
영상 편집 : 김민경
자료 제공 : 가톨릭평화방송(CP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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