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중부 부탐발라 (2021. 4. 16)

2014년 설립된 야생동물 보존 센터

카라칼 고양이

아프리카 황금 고양이

박쥐 귀 여우

가분 살무사(가봉북살무사)

아프리카 사향 고양이

[홀리 올리버 아켈로 / 야생동물 관리인 : 이 동물들은 교육과 관광, 번식, 보존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이곳에 있습니다]

보호장비도 없이 사자 우리로 들어가는 여성

괜찮을까요?

사자를 애완견처럼 다루는 여성

[홀리 올리버 아켈로 / 야생동물 관리인 : 두려움이 내 삶을 지배하게 놔두지 않습니다]

야생동물 관리인 홀리 올리버 아켈로 (23세)

사자 먹이를 준비하는 아켈로

맹수가 먹을 땐 접근하지 않는 게 상식이라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옆에 앉는...

[홀리 올리버 아켈로 / 야생동물 관리인 : 야생동물에 대한 저의 열정은 5살 때 시작돼 시간이 지나면서 더 커졌습니다. 제가 항상 하고 싶어 했던 일입니다]

초원의 청소부 하이에나

'뱀 소녀'라고 불리는 아켈로

[홀리 올리버 아켈로 / 야생동물 관리인 : 저는 야생동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동물들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너무 쉬어지고 그들과 함께 일할 인내와 열정이 있다면 야생동물을 관리하는 게 쉬워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구성 방병삼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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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anda_Wildlife_Ranger

#the_Conservation_Through_Commercialization_ Center_in_Central_Uganda

#Wildlife_handler_has_a_special_bond_with_animals

## storyline

To some working with animals is a job - to wildlife handler Holly Oliver Akello it's a lifetime passion.

The 23 year old looks after everything from lions to bat-eared foxes at a conservation center in Uganda, and is almost as relaxed with them as domestic p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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