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가 싱그런 초록 잎이 돋아났지만 이제서야 새순이 나오는 나무가 뭔지 아세요? 바로 저 대추나무 입니다.
가장 게으른 나무겠군요.
그래서 대추나무를 양반 나무라고도 부르는데 늦었지만, 지금부터 세 번씩 꽃을 피운대요.
그래서 대추나무가 열매를 많이 맺는 거군요.
우리도 코로나 백신 좀 뒤늦게 추가 확보했지만, 지금부터 열심히 방역해야겠죠.
그래서 가을 빨간 대추 수확 때쯤 집단면역 성공했으면 합니다. MBN 종합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