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어제(22) 지구의 날을 맞아 '그린사이클 화분' 300개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증했습니다.
그린사이클 화분은 고객들이 반납한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고강도 콘크리트와 섞어 제작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만든 물건을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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